2016~2017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한국전력 전광인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최고 인기 선수로 선정되었다.한국배구연맹이 지난 12월 20일(화)부터 1월 2일(월)까지, 총 14일간 포털사이트 네이버(모바일)를 통해 진행했다.올스타 팬 투표는 총 94,673표, 1일 평균 6,762표가 투표되어, 지난시즌 대비 총 득표 36,002표, 1일 평균 약 2,249표 증가(15-16시즌 총 58,671표, 1일 평균 4,513표)하며 올스타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나타냈다.이번 팬 투표에서 K스타팀의 전광인과 이재영은 각각 62,123표, 64,382표를 받으며, 남녀부 최고의 별로 선정되었다. 전광인은 이번시즌 매 경기 뛰어난 활약으로 팀을 선두권에 올려놓으며 팬들의 사랑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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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뉴스팀
2017.01.03 15:32